CEO Portraits
Photographer Jae-hyun Kim
눈픽쳐스 스튜디오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33길 16 (역삼동, B1)
E-mail: jaehk72@naver.com Studio: 02-563-1483
내가 촬영한 CEO분들은 자신의 세계를 분명히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런지 그들은 매우 바쁘다.
사진가에겐 치명적이다. 촬영 시간이 너무 짧기 때문이다. 주어진 시간에 그들의 이미지를 내시선에서 내사진의 스타일로 표현해낸다는 것은 매우 긴장되는 일이지만 항상 흥미롭다.
새로운 분야의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사진가로서 누릴 수 있는 큰 행운이다.
The individuals I have photographed are each masters of their own worlds.
Perhaps that is the reason why they are so busy every minute, every day. So they make very challenging subjects for photographers because shooting time is so limited.
The challenge of expressing these individuals in my own style in the very short time offered is both stressful and exciting.
Meeting so many different personalities in different fields is a great fortune a photographer can amass.